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분양

대우건설, '용산 푸르지오 써밋' 3순위서 마감

대우건설이 서울 용산역전면제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3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29일 '용산 푸르지오 써밋' 106가구에 대해 1∼3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총 155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1순위에서 4가구가 미달된 전용면적 234.2㎡는 3순위서만 25명이 신청, 6.2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273.9㎡ 펜트하우스는 2가구 모집에 서울지역에서만 7명이 접수해 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 112㎡는 3순위에서 1.18대 1, 118㎡는 1.33대 1, 137.5㎡는 1.25대 1 등의 청약률을 나타냈다.

'용산 푸르지오 써밋'은 앞서 분양한 오피스텔도 평균 3.9대 1로 마감한 바 있다.

한편, 같은 날 현대건설이 경기도 평택에서 처음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달고 선보인 '송담 힐스테이트'도 944가구 모집에 3순위까지 1215명이 지원해 평균 1.23대 1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