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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환 국토장관, 구미 해평취수장 등 현장방문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울산 사연댐과 구미 해평취수장을 찾아 둘러본다.

국토교통부는 서 장관은 해평취수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대구·경북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수질 사고에 대한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 대구시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진행 중인 연구용역 및 민-관 협의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지방자치단체가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지역 간 상생협력 모델이 만들어질 경우 정부도 관련 지자체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서 장관은 이에 앞서 사연댐을 방문하고 울산 지역 물 문제가 항구적으로 해결될 수 있는 방안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밝힐 계획이다.

사연댐은 반구대 암각화 하류에 설치된 댐으로, 이 댐의 물 때문에 암각화가 연중 대부분 물에 잠겨 있는 실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