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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롯데시티호텔구로, 다음 달 23일 오픈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대표이사 송용덕)이 서울 구로 디지털밸리에 국내 10번째 롯데 체인호텔인 '롯데시티호텔구로'를 다음 달 23일 개관한다.

롯데시티호텔구로는 지난해 11월 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지어졌다.

총 283 객실은 고급스러움과 모던함을 기본으로 설계됐으며 19층에는 최고급 히노끼 원목으로 욕실을 마감한 이색 객실이 들어선다.

또 호텔 3층에는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C'Cafe)가 위치했으며 도심 속 오아시스를 컨셉으로 한 야외 테라스와 연회장도 마련된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롯데시티호텔구로는 다른 롯데시티호텔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비즈니스 호텔과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주변 일대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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