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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광주역 청약가상체험관…주말에만 2000명 몰려

대림산업 'e현한세상 광주역' 청약가상체험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청약 방법을 배우고 있다.



대림산업이 경기도 광주시 역동 'e편한세상 광주역' 분양을 앞두고 청약가상체험관을 오픈해 예비 청약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달 24일 문을 연 청약가상체험관에 총 6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분양이 다가오면서 지난 5~6일 주말에만 2000명이 넘는 수요자가 방문했다.

이들 방문객은 사업현장에 조성된 청약가상체험관에서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금융결제원 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요령을 숙지했다. 또 인터넷 청약시 꼭 필요한 공인인증서가 없는 방문객들은 체험관에 마련된 이동식 은행점포에서 손쉽게 발급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하루 평균 300~400통의 문의전화가 오는데, 그 중 청약통장 사용법 및 청약가점제 관련 질문 비중이 가장 높아 청약가상체험관을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청약가상체험관과 함께 사업지의 개발현황 및 사업진행 정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전망대도 운영 중이다.

청약가상체험관과 현장전망대는 사업지 바로 옆인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에 위치한다. 또 신분당선 판교역에도 별도의 분양홍보관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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