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업계

롯데, 제2롯데월드 안전진단 해외업체에 맡겨

롯데가 제2롯데월드에 대한 안전 진단에 나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가 한국지반학회와 영국의 유명 엔지니어링 회사인 오브 아룹에 제2롯데월드와 그 주변부에 대한 안전 진단 용역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제2롯데월드의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에 대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제2롯데월드 공사 과정에서 화재, 추락 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났으며, 최근에는 공사장 주변 도로가 내려앉고 석촌호수의 수위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