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국악스캔들 꾼' 송소희 "국악 하는 친구들 많이 만나고파"

tvN '국악스캔들 꾼'에 출연한 송소희/방송캡처



'국악스캔들 꾼'에 출연한 국악인 송소희가 국악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국악스캔들 꾼'에서 송소희는 음악감독 박칼린,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국악명인 안숙선 등과 함께 남원으로 소리 여행을 떠났다.

이날 '국악스캔들 꾼'에서 송소희는 "국악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밤낮없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국악을 하지만 국악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아 음악하는 친구를 사귈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악을 하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국악스캔들 꾼'은 대한민국 1호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이 국악명인과 함께 국악 인재를 찾아 떠나는 4부작 소리여행 프로그램으로 15일 첫 전파를 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