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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최민식-스칼렛 요한슨 주연 '루시', 9월 극장서 만난다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과 함께 한 영화 '루시'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평범한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영화다.

국내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주인공 루시를 연기한 스칼렛 요한슨의 강렬한 눈빛을 담았다. '인간의 평균 뇌 사용량 10%, 오늘 그녀는 100%에 다가간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스토리와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루시'는 포스터 공개에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예고편 공개를 통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흥미로운 스토리 콘셉트와 스칼렛 요한슨의 강렬한 액션, 그녀와 대적하게 되는 최민식의 카리스마, 모건 프리먼의 무게감 있는 연기까지 더해져 개봉 직전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연출은 최근 제작자로 '테이큰', '트랜스포터' 시리즈 등을 히트시킨 뤽 베송 감독이 맡았다. '루시'는 추석 시즌인 9월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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