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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공효진, ‘세컨플로어’ 의류 모델 발탁…韓-中 동시 공략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배우 공효진이 SK네트웍스의 신규 의류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세컨플로어'는 주요 타깃이 25~35세 여성인 만큼 평소 20대와 3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공효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공효진은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브랜드가 지닌 유니크하고 현대적인 감각의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료 포현해 한국과 중국 여성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재 공효진은 SBS 새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현재 중국에서도 실시간 방영이 결정돼 있는 상황. '세컨플로어' 역시 런칭 당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했던 만큼 공효진의 모델 발탁이 중국 진출 시기를 앞당기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모델 발탁은 공효진이 가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과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와 가장 적합하다. 매번 공효진만의 스타일은 여성들로 하여금 모두가 따라 입고 싶고 유행을 시켜버리는 하나의 흐름과도 같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밝혔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