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라미란, 씨제스와 전속계약…최민식-송지효와 한솥밥



배우 라미란이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연기를 보여준 배우 라미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의 높은 연기 열정을 더욱 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로 데뷔한 라미란은 '박쥐' '댄싱퀸' '연애의 온도' '스파이' '소원' 등의 영화, '막돼먹은 영애씨' '더킹 투하츠' '상속자들' '마녀의 연애'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2013년 제34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여자 대표 씬스틸러 배우로 거듭났다. tvN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를 통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라미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 이범수, 박주미, 박성웅, 곽도원, 송새벽, 강혜정, 송지효, 거미, 정선아, 정석원, 박유환 등이 소속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