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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이제훈 전역 소감 "작품으로 인사드릴 날 설레고 긴장돼"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24일 군 복무를 마친 배우 이제훈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전역을 마치고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군 복무 기간 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인사드릴 날이 머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쁘고 설레기도 하지만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큽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으로 주목 받았으며 '고지전' '건축학개론' '파파로티' 등으로 충무로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0년 10월 입대해 서울경찰홍보단에 배치돼 의무경찰로 복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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