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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 넷째 아이 욕심 "자연분만 다시 겪고 싶어"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슈와 임효성/방송캡처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슈가 넷째 아이 욕심을 드러냈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슈는 남편 임효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만석은 슈에게 넷째 욕심은 없는지를 물었다. 이에 슈는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슈는 "재왕절개와 자연분만 중 선택하라고 하면 나는 자연분만이다. 그 고통을 인생에서 몇 번 겪겠냐. 그런데 은근히 다시 겪고 싶다"고 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남편 임효성은 슈의 이야기에 "변태다. 나는 그만 스탑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는 지난 2010년 4월 임효성과 결혼해 아들 임유를 낳았다. 2013년 7월에는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을 낳아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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