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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명량', 개봉 첫 날 68만 동원…'군도' 뛰어넘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이 '군도: 민란의 시대'가 세운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또 다시 갱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개봉한 '명량'은 전국 1159개 스크린에서 총 6147회 상영돼 68만32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첫 등장했다.

특히 '명량'은 지난주 '군도: 민란의 시대'가 세운 최고 오프닝 스코어 55만1290명을 13만 명 이상 큰 폭으로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다시 썼다. 또한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세웠던 역대 최고 평일 스코어 기록(67만2469명)도 경신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인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 '최종병기 활'의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군율, 노민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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