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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콜린 퍼스, CGV 무비꼴라쥬 8월 '이달의 배우' 선정



영국 배우 콜린 퍼스가 CGV 무비꼴라쥬의 8월 '이달의 배우' 기획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콜린 퍼스는 1984년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했으며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싱글 맨' 등으로 연기력에 대해 찬사를 받은 그는 베니스국제영화제,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콜린 퍼스의 신작이자 우디 앨런 감독이 연출한 '매직 인 더 문라이트'와 '킹스 스피치' '갬빗'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등 대표작 4편이 상영된다.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CGV 신촌아트레온·광주터미널·대전·서면에서 순차적으로 상영하며 예매는 6일부터 가능하다.

CGV 무비꼴라쥬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연기의 마술사로 불리는 콜린 퍼스의 무한한 연기 변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중년의 섹시함과 품격을 동시에 품은 그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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