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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룸메이트' 송가연, 여권 사진 공개에 "웃겨서 안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여권 사진을 공개한 송가연/방송캡처



'룸메이트' 송가연이 여권 사진 공개로 곤혹을 치렀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은 함께 산 지 100일을 기념해 두 팀으로 나눠 대만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송가연은 신성우, 박민우, 서강준과 함께 일본을 여행지로 선택했다.

공항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의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신성우는 테리우스라는 별명에 걸맞은 외모를 보여 멤버들을 감탄케 했다. 서강준의 여권 사진에는 신성우가 "박현빈과 똑같이 생겼다"며 놀라워했다.

끝으로 송가연이 여권 사진을 공개할 차례가 됐다. 그는 "안 된다. 웃겨서 보여줄 수 없다"며 여권 사진 공개를 하지 않으려 했다. 결국 공개된 송가연의 여권 사진은 고등학교 시절에 찍은 것으로 지금보다 앳된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