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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루시' 뤽 베송 감독, 20일 내한 레드카펫 참석



영화 '루시'로 내한을 확정한 뤽 베송 감독이 오는 20일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4일 '루시'의 수입배급사 UPI코리아는 "뤽 베송 감독의 내한을 확정한 '루시'가 오는 20일 언론시사회와 레드카펫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뤽 베송 감독은 20일 오후 7시 여의도 IFC 몰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이에 앞서 열리는 언론시사회에도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영화에 출연한 배우 최민식은 언론시사회에 함께 한다.

'루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여자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절대 악 미스터 장(최민식)에게 납치돼 이용당하다 우연히 모든 감각이 깨어나게 되면서 두뇌와 육체를 완벽하게 컨트롤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뤽 베송 감독이 오랜만에 액션 영화 연출로 복귀해 화제가 된 작품이다.

지난달 25일 북미 지역에서 먼저 개봉한 영화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7월30일까지 58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여름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개봉은 다음달 4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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