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경주' 장률 감독·박해일·신민아, 로카르노영화제 참석차 13일 출국



영화 '경주'의 장률 감독과 주연 배우 박해일, 신민아가 제6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오는 13일 출국한다.

'경주'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67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1946년 처음 개최된 이후 유럽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영화제로 매년 8월 스위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장률 감독과 박해일, 신민아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영화제 공식행사로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경주'는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 경주에 온 수상한 남자 최현(박해일)과 우아한 외모와는 달리 엉뚱한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만남을 담은 작품. 박해일, 신민아의 연기 호흡, 경주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고혹적인 분위기로 기대를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