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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매튜 본 감독 신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10월 개봉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매튜 본 감독의 신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영국 초대형 첩보 조직의 베테랑 요원이 잠재력 있는 청년들을 극도의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적인 비밀 요원으로 거듭나게 하는 과정과 그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비밀 스파이가 돼 활약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매튜 본 감독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로 '엑스맨' 시리즈의 부활을 이끌며 연출가로 재능을 인정받았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원티드'의 원작자 마크 밀러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제작진이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인 신참 비밀 요원 에그시 역은 할리우드 신예 배우 태런 애거튼이 맡았으며, 콜린 퍼스가 스파이 훈련을 담당하는 베테랑 비밀 요원 해리하트 역으로 함께 했다. 이밖에도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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