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 이레에게 질투 "우리 엄마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루가 아역 배우 이레에게 질투를 보인다.

10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하루가 강혜정의 영화 촬영장을 방문한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하루는 엄마의 영화 촬영장을 처음 방문해 낯설고도 신기한 풍경에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하나 둘 셋 큐"를 연발하며 감독 놀이에 심취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강혜정과 함께 영화를 찍은 9세 아역배우 이레의 등장으로 하루는 경계의 시선을 드러냈다. 엄마 옆에서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이레에게 질투를 느낀 것.

이에 이레가 강혜정의 팔짱을 끼며 "우리 엄마야"라고 하루를 도발했다. 하루는 "아니야. 이하루 엄마야"라며 "엄마는 왜 이 언니만 좋아해? 하루는 안 좋아하고?"라고 외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하루의 귀여운 질투를 담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일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