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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정소민, '앨리스' 이어 '스물' 캐스팅…충무로 블루칩 부상



배우 정소민이 두 편의 영화에 연이어 출연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소민은 최근 KBS2 드라마 '빅맨'에서 천방지축 성격의 재벌가 막내딸 진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이하 '앨리스')와 '스물'에 캐스팅돼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앨리스'에서 정소민은 지독한 악몽의 원인을 찾아 원더랜드 펜션을 찾아온 주인공 혜중 역을 맡았다. 호러 로맨스 장르로 이전과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20대 청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영화 '스물'에서는 허당스러운 성격의 명문대생 소민 역을 맡았다. 스물을 맞이한 풋풋한 청춘의 경험담을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정소민은 매 작품마다 색다른 캐릭터를 탄생시켜 주목 받았다. '앨리스'와 '스물'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충무로의 블루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앨리스'의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는 '스물'을 촬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