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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킬 유어 달링' 10월 개봉…다니엘 래드클리프-데인 드한 주연



할리우드의 청춘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데인 드한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킬 유어 달링'이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킬 유어 달링'은 1944년 비트 세대라 불린 청춘 작가들과 그 중심에 있던 치명적인 뮤즈 루시엔 등 이들의 삶을 뒤바꾼 충격적인 사건과 비밀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앨런 긴즈버그, 잭 케루악 등 비트 세대 작가들의 인생을 바꿔버린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다.

'해리 포터'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이번 작품에서 시인 앨런 긴즈버그 역을 맡았다. '크로니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데한 드인은 비트 세대 작가들의 독보적인 뮤즈였던 루시엔 역으로 나쁜 남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영화는 1940년대 뉴욕의 완벽한 재현과 실화의 드라마틱한 연출로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존 크로키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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