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군도' 손익분기점 넘었다…480만 관객 돌파 눈앞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군도')가 손익분기점인 470만 관객을 넘어섰다.

13일 투자배급사 쇼박스 미디어플렉스는 "'군도'가 지난 9일 4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도'는 12일까지 누적 관객수 476만730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최종 관객수인 472만을 넘어서 윤종빈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 됐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뒤집으려는 의적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김재영, 이경영, 김성균, 정만식 등이 출연하며 지난달 23일 개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