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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호반건설, '위례 호반베르디움' 평균 5대 1로 마감

호반건설이 위례신도시 A2-8블록에서 공급한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아파트가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됐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3일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09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서만 총 5756명이 몰리며 5.24대 1로 마감됐다.

이로써 올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3개 단지가 모두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우며 '위례불패'를 이어가고 있다.

타입별 청약 결과를 살펴보면, 이번에 공급된 98㎡A~D 4개 타입 중 B타입이 1순위 기타경기 지역에서 30.44대 1로 최고를 기록했다. 평균 경쟁률 기준으로도 10.93대 1로 가장 높았다.

가장 많은 617가구가 공급된 A타입은 3016명이 접수해 평균 4.89대 1을 나타냈고, 서비스면적이 가장 넓은 C타입도 229가구에 1325명이 신청하며 5.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타워형으로 설계된 D타입이 1.73대 1로 가장 낮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1일, 계약은 26일~28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91만원이며,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고,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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