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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언·서준, 박지성과 특별한 만남

KBS2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서언, 서준이 전 축구선수 박지성을 만났다.

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달 25일 열린 K리그 올스타전을 찾은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서언, 서준은 올스타전 방문을 위해 마련한 유아용 유니폼으로 앙증맞은 매력을 뽐냈다. 두 아들을 안고 경기장을 찾은 이휘재는 인사를 하고 지나가는 박지성을 잡아 세워 "애들 한번만 안아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성은 기쁜 얼굴로 서언이의 유니폼에 사인을 했으나 서언이는 낯선 삼촌의 모습에 울음을 터트렸다. 또한 이휘재는 박지성에게 "결혼 축하드려요. 쌍둥이 낳으세요"라는 의미심장한 덕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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