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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런닝맨' 설현, 지석진 독설에 알까기 에이스 등극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한 AOA 설현/방송캡처



'런닝맨' 설현이 지석진의 독설에 힘입어 알까기 에이스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2014 런닝맨배 알까기 대회' 특집으로 각 분야 스타들과 70인의 응원단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함께 게임할 파트너 섭외에 나섰다. 지석진은 AOA의 소속사를 찾아갔고 그곳에서 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 배우 곽동연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이어 설현을 만나 함께 팀을 이뤘다.

지석진과 설현 팀은 본선에서 개리와 모델 이혜정 팀을 만났다. 초반 설현은 이혜정의 바둑알을 떨어뜨리지 못하고 고전했다. 2대5까지 몰리는 상황이 벌어지자 지석진은 "연습생 때를 생각해라.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이 역경을 못 이기냐"고 독설 섞인 조언을 했다.

이에 설현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히을 내기 시작해 결국 이혜정을 꺾고 알까이 에이스에 등극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