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 남지현과 입맞춤 후 '볼 발그레'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방송캡처



'가족끼리 왜 이래' 박형식이 남지현에게 설레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24일 방송된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 이래' 4회에서 차달봉(박형식)은 강서울(남지현)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날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강서울은 야무진 손으로 청소를 하던 중 늦잠을 자고 일어난 차달봉과 마주쳤다. 강서울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차달봉에게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러나 차달봉은 어젯밤 강서울이 자신과 입맞춤한 사실을 떠올리며 자신도 모르게 볼이 발그레해졌다. 이에 강서울은 "나한테 화났냐. 어제 일 때문에 그런 거면 진짜 미안하게 됐다"며 "다른 주사는 없는 술 취하면 그 자리에서 자는 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차달봉은 강서울이 전날 밤 자신에게 뽀뽀한 사실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화난 게 아니라 혼란스럽다. 기억을 못하는구나"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