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김민주, 김성주 묘기에 '방청객 개인기'

MBC '일밤-아빠 어디가'/방송캡처



'아빠 어디가' 김성주의 막내딸 민주가 '방청객 개인기'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막내 동생 특집으로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는 민율 대신 민주와 함께 당일치기 여행을 떠났다.

이날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막내의 재롱을 보여줘야 했다. 이에 고민하던 김성주는 자신이 보여준 묘기에 배를 잡고 웃는 민주를 보며 '방청객 개인기'를 개발했다.

김성주는 "재롱 잔치에서 이걸 개인기로 하면 되겠다. 개인기가 방청객이다"라며 웃었다. 민주는 아빠의 노래에 맞춰 함박 웃음을 지으며 방청객의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에는 정웅인의 둘째 딸 다윤과 막내 소윤, 류진의 막내 아들 찬호도 함께 여행을 떠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