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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1대100' 김병옥 "어렸을 때는 곱상한 외모"

KBS2 '1대100'에 출연한 배우 김병옥./KBS



배우 김병옥이 '1대100'에 출연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가수 강원래와 배우 김병옥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어렸을 때는 지금과 달리 곱상한 외모였다. 굉장히 왜소하고 작았다. 눈 크고 겁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병옥의 중학교 3학년 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병옥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똘망똘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1인에 맞서는 100인 군단으로는 근로복지공단, 2014 미스코리아, 병아리 막내 교사들 모임, 서울대 요트부 스누스,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연예인 퀴즈군단 써니데이즈 선경과 정윤, 유인석, 홍순목, 그리고 69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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