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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예원 아나운서, 축구 선수 야누자이 닮은꼴로 화제

SBS 장예원 아나운서/뉴시스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축구 선수 야누자이의 닮은꼴로 화제다.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출신 축구 선수 아드낭 야누자이와 닮은꼴이라는 점에서 생긴 별명이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별명은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직접 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야누자이는 2011년 16세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측면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부진에 빠진 팀을 구해내 일약 축구 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3월 22세 나이로 19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해 화제가 됐다. '한밤의 TV연예' '도전1000곡' '놀라운 대회 스타킹' '모닝와이드' 등에서 활약하며 SBS의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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