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공유, '용의자' 들고 일본 방문…고난이도 액션에 팬들 박수



배우 공유가 영화 '용의자'의 일본 프리미엄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용의자'는 지난달 30일 도쿄 롯폰기 블루 시어터에서 진행된 일본 팬클럽 'With YOO'와 함께한 시사회를 통해 1800명의 팬들에게 첫 공개됐다. 이번 시사회는 일본 개봉을 앞두고 공유의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개봉 직전 특별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은 일본 내에서 극히 드문 일이다. 공유는 이날 시사회를 통해 세 번째로 팬들과 만났다. 시사회 직전에는 일본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시사회가 끝난 뒤 팬들은 공유의 등장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강도 높은 고난이도 액션 연기에 놀라움과 궁금증을 보였다. 공유는 액션 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촬영 상황과 감정 등 영화의 생생한 촬영 스토리를 들려줬다.

공유는 영화 상영 이후 1시간이 넘게 진행된 시사회를 마친 뒤에도 극장 밖에서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용의자'는 오는 13일 일본 개봉 예정이다.

한편 공유는 전도연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남과 여'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