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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피어스 브로스넌, '노벰버 맨'으로 액션영화 컴백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액션영화 '노벰버 맨'이 다음달 16일 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노벰버 맨'은 작가 빌 그랜저의 인기 스파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코드네임 '노벰버 맨'으로 불린 전직 최고의 CIA 요원 피터(피어스 브로스넌)가 증인을 보호하는 은밀한 작전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007' 시리즈로 잘 알려진 피어스 브로스넌은 오래만의 액션영화인 '노벰버 맨'을 통해 박력 있으면서도 노련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먼발치의 적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냉철한 표정의 피어스 브로스넌의 모습을 담았다.

연출은 '뱅크 잡' '리크루트'의 로저 도널드슨 감독이 맡았다. '007 스카이폴' '본 얼티메이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제작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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