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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0.49대 1로 미달

9·1대책 발표 후 수도권 첫 분양으로 주목 받은 현대산업개발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가 순위 내 마감에 실패했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1580가구(특별분양분 제외)에 대해 1~3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769명이 접수해 0.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의 7개 타입을 준비했지만 59C와 84A타입만 각각 1.55대 1과 1.17대 1로 순위 내 마감되고, 나머지 주택형은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특히 소평과 틈새면적으로 인기몰이가 예상됐던 59A·B타입과 75A가 각각 384가구, 230가구, 220가구씩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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