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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미아 바시코브스카, CGV 무비꼴라쥬 9월 '이달의 배우' 선정



호주 출신 배우 미아 바시코브스카가 CGV 무비꼴라쥬 9월 '이달의 배우'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CGV 무비꼴라쥬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 압구정, 서면, 오리에서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대표작 4편을 상영한다.

미아 바시코브스카는 호주 출신의 신예 배우로 드라마 '올 세인츠'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로그' '아이러브 사라 제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레스트리스' '스토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인 '더블'을 비롯해 '제인 에어' '로우리스: 나쁜 영웅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등 출연 영화 네 편을 만날 수 있다. 이중 신작인 '더블'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분신'을 원작으로 실제 연인인 제시 아이젠버그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CGV 압구정, 18일부터 24일까지 CGV 서면,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GV 오리에서 진행된다. 예매는 10일부터 가능하다. 예매 관객 대상으로 소설 '분신'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CGV 무비꼴라쥬 박지예 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약관의 나이에 수많은 거장들과 함께 작업하며 독특하고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미아 바시코브스카의 매력과 연기력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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