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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탕웨이 주연 '황금시대' 10월16일 국내 개봉



탕웨이 주연의 영화 '황금시대'가 다음달 16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황금시대'는 1930년대 격변의 중국을 배경으로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었던 천재 작가 샤오홍의 강렬한 삶을 그린 드라마다. 대만 출신 허안화 감독의 작품이다.

'황금시대'는 제7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다음달 개막하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에도 초청돼 국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허안화 감독은 '황금시대'를 통해 탕웨이와의 완벽한 시너지로 여성의 삶을 밀도있게 그려냈다. 탕웨이는 '색, 계' 이후 다시 한 번 실존인물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