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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초자연 공포 '콰이어트 원', '컨저링' '인시디어스' 인기 이어갈까?



초자연적인 사건을 다룬 공포영화 '콰이어트 원'이 오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콰이어트 원'은 영국 런던 외곽의 외딴 저택에서 비밀스러운 소녀 제인에게 의문의 실험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그린 작품이다. 영국 공포영화의 명가 해머 필름 프로덕션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인간의 근본적인 공포심을 다뤘다.

지난해 잔인한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로 공포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쓴 제임스 완 감독이 '컨저링', 그리고 제임스 완 감독의 두 번째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등 초자연적 공포가 최근 공포영화의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콰이어트 원'도 이들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싹한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할 '콰이어트 원'은 오는 18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