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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범수 '키키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 손 씻기 중요성 알린다'



배우 이범수가 어린이 위생과 나눔 교육을 위한 '키키 프로그램' 발족식에 참여했다.

4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가 3일 오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열린 '키키 프로그램' 발족식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키키 프로그램'은 'Kids Help Kids'의 약자로 국내 어린이들에게 전염성 질환에 대한 교육과 손 씻기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저축을 통해 개발도상국에서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도록 해 세계 시민의식 함양과 나눔 문화를 고취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이날 행사에서 이범수는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로서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이 부각되고 있는데 국내 어린이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어린이까지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정말 뜻 깊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이날 행사에서 딸 이소을 양과 함께 촬영한 관련 캠페인 영상을 직접 소개해 관계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그는 "'키키 프로그램'의 발족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앞으로 활기차게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6월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로 위촉돼 백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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