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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열연에 시청률 30% 돌파 '눈앞'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의 오창석, 이유리/방송캡처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가 이유리의 열연과 함께 시청률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8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는 시청률 29.5%(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0.3%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거짓말과 악행을 일삼아온 연민정(이유리)의 추락을 그렸다. 이유리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연민정은 그 동안 과거의 남자부터 친엄마까지 모든 걸 속여 왔다. 그런 연민정의 실체를 알게 된 이재희(오창석)는 한없이 차가운 모습으로 연민정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또한 장보리(오연서)를 챙기는 이재화(김지훈)의 모습을 보며 보리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자신의 실체가 밝혀진 뒤 더 이상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는 연민정의 애잔함을 눈물 연기로 소화해냈다. 버림받은 악녀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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