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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한국,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0-1 패배



한국 축구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결국 꺾지 못했다. 4년 만에 펼쳐진 경기에서 다시 패배를 기록하며 32년째 무승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3분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헤딩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한국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에서 우루과이에 1-2로 패한 바 있다. 아쉬움을 4년 만에 달랠 기회는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한국은 우루과이를 상대로 역대 전적 1무6패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은 새로 부임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함께 관전했다. 9월 A매치 일정을 모두 마친 태극전사들은 슈틸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10월 두 차례 평가전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