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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주먹쥐고 주방장’ 육중완, 방송 위해 수염 자른 사연은?

SBS '주먹쥐고 주방장'의 육중완/SBS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방송을 위해 5년 동안 길러온 수염을 과감히 잘랐다.

9일 첫 방송된 SBS '주먹쥐고 주방장'에서 육중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식당에 도착해 주방장에 도전했다.

육중완은 '주먹쥐고 주방장'를 통해 주방장 도전에 대해 강한 자신감과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주변에는 청결과 위생이 중요한 주방인 만큼 육중완의 도전에 걱정스러운 시선을 보였다.

예상대로 육중완은 총주방장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위생 점검을 통과하지 못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결국 방송 최초로 5년 동안 길러온 수염과 기타 연주를 위해 자르지 않았던 손톱을 과감하게 잘랐다는 후문이다.

총주방장은 육중완의 이런 모습에 크게 감동했다. 헨리도 육중완이 원시인에서 사람이 된 것 같다는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주먹쥐고 주방장'은 10일 2부가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