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임상아, '썸씽' 통해 미모의 딸 공개 "장래희망 체조 선수"

SBS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한 임상아와 딸 올리비아/방송캡처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임상아가 '썸씽'을 통해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열창클럽 썸씽'에서 임상아는 자신과 닮은 10세 딸 올리비아를 공개했다.

임상아는 "딸이 이제 열 살이 된다. 장래희망은 올림픽 체조 선수다"라며 딸 올리비아를 소개했다. 올리비아는 엄마가 좋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웃음을 지었다.

이혼 이후 임상아는 딸 올리비아를 전 남편과 반반씩 나눠 키우고 있다. 임상아는 "아이가 오는 날이 정해져 있다"며 "손만 뻗으면 닿을 곳에 있는데 내가 왜 이렇게 그리워해야 하나 억울한 마음이 들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썸씽'은 '내 인생의 OST'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생을 살아온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노래가 펼쳐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임상아는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뉴욕에서의 생활과 근황을 공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