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택시' 에네스 카야, 강동원과 친분 과시 "형 동생 좀 챙겨"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에네스 카야/방송캡처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강동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강동원은 과거 영화 '초능력자'에 함께 출연한 배우 고수, 강동원을 친한 배우로 언급했다.

이날 '택시'에서 에네스 카야는 "고수 형도 친했고 강동원 형도 친했다. 하지만 강동원 형은 요즘 연락이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에네스는 강동원에게 "군대 다녀오면 옛날처럼 편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 나 아직 한국에 살고 있다. 외국인 동생이니까 한국 사람이 챙겨달라"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날 '택시'는 추석 특집으로 터키 출신 에네스 카야와 미국 출신 크리스 존슨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