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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 남지현과 달달한 스킨십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서강준, 남지현/방송캡처



'가족끼리 왜 이래' 서강준이 남지현과 달달한 스킨십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9회에서 윤은호(서강준)는 강서울(남지현)에게 애교 섞인 모습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호는 자신의 가게에서 청소 중인 강서울을 찾아왔다. 전날 과음으로 술냄새를 풍기며 나타난 윤은호는 강서울에게 "나 아파요. 혼자 병원 못 가요. 서울 씨가 같이 가줘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강서울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윤은호는 "아니면 딱 1분만 이렇게 있어요"라며 서울의 손을 자신의 이마에 갖다 댔다.

이날 방송에서 남지현은 서강준과 함께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박형식의 등장으로 세 사람 사이의 삼각 로맨스도 예고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자식들만 바라보며 살아온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 소송을 중심으로 가족애의 소중함을 그리는 드라마다. 유동근, 김현주, 김상경, 손담비,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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