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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인터스텔라' 11월6일 국내 개봉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오는 11월6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인터스텔라'는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크 나이트' 시리즈와 '인셉션'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우주를 무대로 선보이는 SF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중력 물리학과 시공간에 미치는 블랙홀의 영향을 연구해온 이론물리학자 킵 손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가장 신비한 사건에 인간이 관여할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그린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작업해온 동생 조나단 놀란은 시나리오 작업을 위해 4년 동안 대학에서 상대성 이론을 공부했다.

주연은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으로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매튜 맥커너히가 맡았다. 앤 해서웨이·제시카 차스테인·마이클 케인·토퍼 그레이스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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