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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정우성,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 심사위원 위촉



배우 정우성이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정우성은 올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편의 얼굴상'을 심사하게 된다. '단편의 얼굴상'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중 국내 우수 단편영화 연기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정우성은 1994년 '구미호'로 데뷔한 뒤 '비트' '태양은 없다' '똥개' '호우시절' 등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올해 개봉한 '신의 한 수'에서는 오랜만에 액션 연기를 선보였으며 오는 10월 개봉하는 '마담 뺑덕'에서는 치정 멜로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나와 S4 이야기'로 단편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올해 연출한 '킬러 앞에 노인'은 여러 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됐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그 동안 '단편의 얼굴상'을 통해 배우 김태훈, 이현욱 등을 발굴했다. 올해는 전년도 수상자인 오유진 배우가 정우성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6일부터 6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과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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