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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조진웅-문정희, BIFF 2014 폐막식 사회자 선정



배우 조진웅, 문정희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조진웅은 그 동안 많은 한국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올해는 '끝까지 간다' '군도: 민란의 시대' '명량'이 모두 흥행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세 편의 영화 모두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또한 조진웅은 오는 10월 '우리는 형제입니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강제규 감독의 '장수상회'와 최동훈 감독이 '암살'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문정희는 드라마 '연애시대'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찍었다. 이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연가시' '숨바꼭질'로 흥행에서도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문정희는 드라마 '마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출연 영화 '카트'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초청됐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은 다음달 11일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폐막작으로는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날'이 상영된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센텀시티와 해운대 일대 상영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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