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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도끼 혼혈 고백 ‘푸시캣 돌스 니콜 셰르징거가 사촌 누나’

(왼쪽)랩퍼 도끼가 공개한 어릴 적 사진 (오른쪽)도끼의 사촌누나로 알려진 전 푸시캣 돌스 멤버 니콜 셰르징거/도끼, 니콜 셰르징거 인스타그램



랩퍼 도끼가 혼혈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가 사촌 누나로 밝혀져 화제다.

도끼는 필리핀과 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7월에는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은 SNS에 공개하며 "어릴 때 사진 발견. 몇 살 때이려나. 저때도 지금도 날 모르면 아무도 나에게 한국말로 말을 걸지 않았다"는 글로 혼혈임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도끼의 사촌 누나가 세계적인 걸그룹 푸시캣 돌스의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라는 내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니콜 셰르징거는 2005년부터 푸시캣 돌스의 메인 보컬로 활동해왔다. 2011년부터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도끼는 일리네어 레코즈 소속 랩퍼로 16세 어린 나이에 다이나믹 듀오의 '서커스'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쇼미더머니 시즌3'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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