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해피투게더' 김새론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는 원빈"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는 배우 김새론/KBS



아역 배우 김새론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한다.

최근 김새론은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김새론 외에도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김새론은 가장 기억에 남는 남자배우로 원빈을 꼽았다. 김새론은 "원빈 아저씨가 가끔 장난을 치기도 하는데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새론은 10대 대표답게 걸스데이의 '달링'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해 현장에 풋풋한 기운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해피투게더'는 18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새론은 영화 '맨홀'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맨홀'은 거미줄처럼 얽힌 지하 세계 맨홀을 지배하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그에게 납치된 자들의 목숨 건 생존게임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김새론 외에도 정경호, 정유미가 출연하며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