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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룸메이트2' 허영지, 산낙지 손질도 거침없이 '깜짝'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한 카라 허영지/방송캡처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룸메이트2'에서 산낙지를 거침없이 손질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허영지를 비롯한 새 멤버들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2'에서 허영지는 "낙지를 좋아한다"며 직접 가져온 산낙지를 꺼내보였다. 이후 칼을 꺼내 손질을 하는 '야생소녀'의 모습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산낙지를 마음대로 손질하는 허영지의 모습에 소녀시대 써니는 "너는 아이돌 아니냐? 우리 엄마 같다"고 말했다. 허영지는 "(아이돌 된지) 아직 한 달 밖에 안 됐다"며 해맑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2'에서 허영지는 일명 '음소거 목젖 웃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