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1박2일' 데프콘-미노,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보자마자 "홍석천 형이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한 데프콘-미노, 김주혁-김종도 대표/방송캡처



'1박2일' 데프콘과 미노가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를 방송인 홍석천으로 오해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과 친구들이 함께 하는 '쩔친노트 특집' 첫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일상에 쩔어 있는 친구를 데려오라"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데프콘은 가수 미노를 선택해 여행지인 실미도를 찾았다.

그곳에는 멤버 김주혁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김종도 대표가 먼저 도착해 있었다. 데프콘과 미노는 김종도 대표를 멀리서 보고는 "홍석천 형이다. 주혁이 형 석천이 형이랑 친해요?"라고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도 대표는 "내 이럴 줄 알았다"며 허탈하 웃음을 보였다.

한편 이날 '1박2일'에는 미노와 김종도 대표 외에도 조인성, 김제동, 천명훈, 김기방, 로이킴 등이 멤버들의 친구들로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