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인간의 조건' 정다은, 첫 신고식은 밸리댄스로?

KBS2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정다은 아나운서/방송캡처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섹시한 밸리댄스로 신고식을 치렀다.

27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새 멤버로 등장했다.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정다은 아나운서의 등장에 낯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다은 아나운서를 반긴 것은 개그우먼 김지민이었다. 김지민은 "신입 아나운서 아니다. 나이도 좀 된다. 특기는 밸리댄스다"라고 정다은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이에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정다은에게 밸리댄스를 요청했다. 처음에는 망설였던 정다은은 옷을 갈아입고는 유연한 웨이브의 밸리댄스를 선보였다.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청자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정다은 아나운서는 선배 박은영 아나운서에 대해 "박은영 선배가 '너 계속 남자친구 없으면 나처럼 40클럽에 들어가야 한다'고 놀렸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