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크리스탈, '런닝맨'서 합동 무대 '화려한 퍼포먼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하는 가수 비, 크리스탈/SBS



가수 비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런닝맨'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출연 배우 비, 크리스탈, 박영규, 알렉스, 김기방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오디션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내그녀' 팀은 송지효, 개리, 김종국, 이광수, 지석진 등 '런닝맨' 팀을 상대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에 나선다.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비와 크리스탈은 '내그녀' 팀원들과 함께 마이클 잭슨의 명곡에 맞춰 춤과 노래 실력을 뽐냈다. 화이트 컬러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를 선보여 녹화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비는 마치 본인의 콘서트를 준비하듯 열정을 불태우며 미션에 임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크리스탈도 능수능한한 무대 매너도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맞서 '런닝맨' 팀은 영화 '드림걸즈' 멤버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김종국, 이광수, 개리, 지석진은 빨간색 반짝이 의상에 진한 화장과 긴 가발을 착용한 여장으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8일 '런닝맨'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로 오후 4시30분으로 시간을 변경해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